불쌍한 하랄드 ㅠㅠ
지벡이나 하랄드나 억까로 죽었네 ㅜ 로키는 그저 애비를 죽인 호로자슥 뉴명 씌였고ㅜ
세계정부가맹국 가입하면 무슨 이득이 있길래 저토록 애쓰는건지.네펠탈가문 비비쪽은 그냥 처음부터 마이웨이고. 하랄드는 저정도면 이용당했다 느낌 왔는데 억지로 저항하다 당한 느낌이구만. 이무는 힘은 있는데 직접적으로 개입은 못하는거 같고. 뭐...티치가 뭘 할려는지 감은 안오는데 이무뒤의 흑막은 뭘지 궁금함. 흔히 있지? 악역뒤에 또다른 대마왕같은 흑막
이무가 대마왕인데 뭔 개소리 하고있노ㅓ
??.. 지금까지 뭘 보고 있던거지??? 투피스라도 보고 있음?
세계 정부 가맹국으로 가입하면 해국도 함부로 못하고 해적들도 손도 못대다보니깐 걍 가입한거지 뭐 겉으로만 보기엔 노예 되는거 같지는 않으니 가입했다가 노예 생활하는거고 반란을 꽤하다가 버스터콜 맞고 나라 날아가는거고
그래도 하랄드가 자기 목숨으로 엘바프랑 세계정부의 연결고리를 끊어서 이무의 거인군단 작전이 루피 세대까지 지연됐나보네. 억까를 당하긴 했지만 왕으로서 자기 역할은 했다.
나를 죽여라 이거엿구만
아 시바 머가먼지 모르겠다 이제 생각안하고 볼란다
모르겠으면 엘바프편 정주행 추천. 그럼 한눈에 보임. 오망성이나 엘바프 역사, 이무의 계획 등등
설마 로키에게 부탁한 건가???????? 아,, 불쌍하다 참 또 이런 심파를..........
부랄드여 잘가시게
아주 그냥 좆둘바를 모르겠다
불사의 계약이라며 왜 바로 죽는건데 ㅋ
전전편에 나왔잖아 록스 상대로 거프, 로저가 가장 가한 패왕색 패기로 때리면 이무 계약은 풀린다고. 로키한테도 패왕색 있었나보지
불사라는게 수명이나 무적을 말하는거긴 한데전에 새턴성의 경우 이무가 맘먹고 풀면 바로 ㄷ졌고록스 지벡의 경우 거르 로저 패왕색 공격으로 풀려서 사망함
그거네 하랄드는 결국 이무한테 록스당한거지로키는 거프,로저 할 수 밖에 없었던거고
이거 결국 티치가 이무한테 록스,하랄드 마냥 조종당하고루피 로키 등이 티치 처치하고 이무 상대하는 그림으로 가는건가 싶네
불쌍한 하랄드 ㅠㅠ
답글삭제지벡이나 하랄드나 억까로 죽었네 ㅜ 로키는 그저 애비를 죽인 호로자슥 뉴명 씌였고ㅜ
답글삭제세계정부가맹국 가입하면 무슨 이득이 있길래 저토록 애쓰는건지.네펠탈가문 비비쪽은 그냥 처음부터 마이웨이고. 하랄드는 저정도면 이용당했다 느낌 왔는데 억지로 저항하다 당한 느낌이구만. 이무는 힘은 있는데 직접적으로 개입은 못하는거 같고. 뭐...티치가 뭘 할려는지 감은 안오는데 이무뒤의 흑막은 뭘지 궁금함. 흔히 있지? 악역뒤에 또다른 대마왕같은 흑막
답글삭제이무가 대마왕인데 뭔 개소리 하고있노ㅓ
삭제??.. 지금까지 뭘 보고 있던거지??? 투피스라도 보고 있음?
삭제세계 정부 가맹국으로 가입하면 해국도 함부로 못하고 해적들도 손도 못대다보니깐 걍 가입한거지 뭐 겉으로만 보기엔 노예 되는거 같지는 않으니 가입했다가 노예 생활하는거고 반란을 꽤하다가 버스터콜 맞고 나라 날아가는거고
삭제그래도 하랄드가 자기 목숨으로 엘바프랑 세계정부의 연결고리를 끊어서 이무의 거인군단 작전이 루피 세대까지 지연됐나보네. 억까를 당하긴 했지만 왕으로서 자기 역할은 했다.
답글삭제나를 죽여라 이거엿구만
답글삭제아 시바 머가먼지 모르겠다 이제 생각안하고 볼란다
답글삭제모르겠으면 엘바프편 정주행 추천. 그럼 한눈에 보임. 오망성이나 엘바프 역사, 이무의 계획 등등
삭제설마 로키에게 부탁한 건가???????? 아,, 불쌍하다 참 또 이런 심파를..........
답글삭제부랄드여 잘가시게
답글삭제아주 그냥 좆둘바를 모르겠다
답글삭제불사의 계약이라며 왜 바로 죽는건데 ㅋ
답글삭제전전편에 나왔잖아 록스 상대로 거프, 로저가 가장 가한 패왕색 패기로 때리면 이무 계약은 풀린다고.
삭제로키한테도 패왕색 있었나보지
불사라는게 수명이나 무적을 말하는거긴 한데
삭제전에 새턴성의 경우 이무가 맘먹고 풀면 바로 ㄷ졌고
록스 지벡의 경우 거르 로저 패왕색 공격으로 풀려서 사망함
그거네 하랄드는 결국 이무한테 록스당한거지
답글삭제로키는 거프,로저 할 수 밖에 없었던거고
이거 결국 티치가 이무한테 록스,하랄드 마냥 조종당하고
답글삭제루피 로키 등이 티치 처치하고 이무 상대하는 그림으로 가는건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