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총은.. 실제로 해적시대에 사용되었던 머스킷 이라는 전장식 총기의 일종이며 특징으로는 총구부분에 무게 납을 둘러 반동을 제어할 수 있게 아르케부스에서 개량되어 16세기~19세기에 쓰여졌던 총으로 보이는데, 전장식 화기의 특징인 긴 총과 총신의 후대 라이플과 달리 강선이 없기도 하고 개머리판, 방아쇠, 총신 등 현대 총기의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는 흑색 화약 무기이면서 15세기~16세기초에 아르케부스와 비교했을 때 구경이 더 크고 총열도 122cm 이상되는 사이즈를 머스킷으로 규정하고 불렀는데, 매치락이나 플린트락으로 대표되는 격발 방식과 머스킷의 정의는 전혀 관계가 없고, 매치락도 얼마든지 머스킷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아르케부스는 플린트락 방식이 개발되기 이전에 쓰였다가 도태된 총기이기 때문에 아르케부스는 매치락의 하위 분류라고 보면 대체로 정확하다고 생각할 수 있죠. 따라서 아르케부스 를 다루는 해군에서는 아직 총을 주 무기로 다루는 핵심 캐릭터가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원피스 세계관에서 이 매치락 형태의 머스킷을 주 무기로 다루는 캐릭터는 샹크스 해적단의 벤베크만 과 야솝, 카포네 갱 뱃지 해적단원, 검은수염 해적단 저격수를 예 로 들 수 있는데 동일시각 샹크스는 엘바프에 존재하므로 검은수염 해적단이 로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에그헤드에 도착한 것으로 보이며, 티치에게 납치 된 코비대령을 구출하기 위해 해군 100척이 에그헤드로 향하고 있을거라는 점으로 추측해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에 누가 쏜거야.. 그게 궁금해
답글삭제6명의 베가펑크 중 요크가 범인
삭제오로성 아님 대장
답글삭제와 범인 벤베크만이었어 ㄷㄷㄷㄷㄷ
답글삭제아닌거 같은데... ㄷㄷ
삭제미친 ㅋㅋㅋㅋㅋ
삭제벤베크 맞는데 이유는 몰라도 베가펑크 제거는 샹크스 오로성 합작
삭제아니 총구만 보고 어떻게 알어 이양반아 ㅋㅋ
삭제병신들 많어 총만보고 밴백만?ㅈㄹ
삭제뭣보다 올 이유가 없음
이야. 바로 직전화 엘바프에서 샹크스 풀멤버 샷 찍는거 보여줘도 벤베크만 이라는건 지능이 있는거노, 어그로 지능은 높은거 맞노
삭제그놈에 벤베크만 그렇게 어디 쓰레기 원피스유튭채널에서 벤베크만 배신설 같은거 보고온 애들 평균
삭제저거 총모양 보면 범인 갱벳지임
답글삭제와 저총.... 스모그중장인데... 대박 반전이네... 스모그....
답글삭제저거 총보면 야솝임
답글삭제행콕 세라핌 ㅈㄴ 귀엽네 ㅋㅋ
답글삭제으음? 쿠마 딸 아니냐?
답글삭제아싸 나미 뒷모습으로 한발 뽑았당
답글삭제ㅅㅣ바 여기 총 전문가들 다 모였노 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사실저거 내가 쏜거임
답글삭제드래곤이 쏜거
삭제드래곤임
답글삭제갑자기 드래곤? 제발헛 지랄마시고 가능성을가진 추측하시길
삭제원피스 안봤지 너?
삭제저거 누구 총이노
답글삭제보니임
답글삭제보니는 어디갔지 대체
답글삭제범인은 스튜시입니다.
답글삭제정답
삭제범인이 스튜시면
삭제세라핌 명령구조상 새틀라이트 명령이 먹혀야됨
와 대박이네 ㄷㄷ
삭제베가펑크 마지막 충격먹은표정 보면 ㄹㅇ 스튜시인거 같음
삭제아론같은데
답글삭제빅맘은 아직 살아있네 ㅋ
답글삭제현시대에 세라핌을 전사황들도 못죽이는거 아님?
답글삭제딱봐도 고무고무총이구만
답글삭제검은 수염 일당 아님?
답글삭제저 총에 저정도 실력이면 진종오임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종오
삭제오뎅 탕!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솔까 루피 패왕색두룰때가 멋잇엇는데 그상태는 몇번 나오지도 않음
답글삭제기어4보다 쎄지않나?
아니면 기어4에 패왕색두룬설정인가?
저거 아론총이다.
답글삭제확신한다.
마지막 총 쏜놈 산적왕 D히그마임
답글삭제와 고인물이노
삭제빨간머리 해적단 야솝
답글삭제빼박 아론파크 바람개비 할배 총인데
답글삭제몇달전에온 사이버폴도 베가펑크 모르게 다 잡혀있었고 범인은 함께 동거동락했던 내부자인듯
답글삭제내가봤을땐 샤카가 2명임
답글삭제샤카 자체가 다프트펑크가 모델이라서 2인조일 가능성 다인데
베가펑크가 눈치못했음
물론 가면안에 누가있는지는 ㅁ르지
강민경이 쐇네
답글삭제김민경아니냐?
삭제이재명인듯
답글삭제윤석열 아니냐
답글삭제검은수염 일당이 쐈을 확률도 있긴함?
답글삭제원피스 재밌노
답글삭제총범인 루피납치한 산적
답글삭제카이도 때려잡아놓고선
답글삭제전투에서 아직도 깔끔하게 제압못하고 투닥투닥 해야됨?
뒤에서 누르는 프랑키랑 괴롭다는 로리핸콕 ㅈㄴ sus 네
답글삭제범인은 바로 이완용임
답글삭제저 총은..
답글삭제실제로 해적시대에 사용되었던 머스킷 이라는 전장식 총기의 일종이며 특징으로는 총구부분에 무게 납을 둘러 반동을 제어할 수 있게 아르케부스에서 개량되어 16세기~19세기에 쓰여졌던 총으로 보이는데, 전장식 화기의 특징인 긴 총과 총신의 후대 라이플과 달리 강선이 없기도 하고 개머리판, 방아쇠, 총신 등 현대 총기의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는 흑색 화약 무기이면서 15세기~16세기초에 아르케부스와 비교했을 때 구경이 더 크고 총열도 122cm 이상되는 사이즈를 머스킷으로 규정하고 불렀는데, 매치락이나 플린트락으로 대표되는 격발 방식과 머스킷의 정의는 전혀 관계가 없고, 매치락도 얼마든지 머스킷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아르케부스는 플린트락 방식이 개발되기 이전에 쓰였다가 도태된 총기이기 때문에 아르케부스는 매치락의 하위 분류라고 보면 대체로 정확하다고 생각할 수 있죠.
따라서 아르케부스 를 다루는 해군에서는 아직 총을 주 무기로 다루는 핵심 캐릭터가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거나
원피스 세계관에서 이 매치락 형태의 머스킷을 주 무기로 다루는 캐릭터는
샹크스 해적단의 벤베크만 과 야솝, 카포네 갱 뱃지 해적단원, 검은수염 해적단 저격수를 예 로 들 수 있는데
동일시각 샹크스는 엘바프에 존재하므로
검은수염 해적단이 로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에그헤드에 도착한 것으로 보이며,
티치에게 납치 된 코비대령을 구출하기 위해 해군 100척이 에그헤드로 향하고 있을거라는 점으로 추측해볼 수 있겠네요
요크데스네~~
답글삭제딱 봐도 존윅이구만
답글삭제홓로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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