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돌고래를 타고 있는 우루지와 크래커
조로와 야스는 에비스라는 마을에 도착한다.
비록 여기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그들은 매일 행복한 미소를 유지한다.
우시미츠는 보통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타나 돈을 준다.
사람들은 조로에게 물을 준다.
"모든 사람들이 에비스와 같은 미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비스 마을이라고 불린다." 라고 야스가 말한다.
꽃의 수도에서 페이지원은 건축물을 파괴하고 있고
소바 가게 주인인 상디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우는 상디에게 "잡혔다고 해도 사무라이나 밍크족에 대해 아무 말도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한다.
상디는 페이지원을 상당한 힘으로 찼지만
페이지원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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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맘 해적단은 루피와 같은 방법으로 와노쿠니에 도착한다.
- 페로스페로, 스무디, 다이후쿠, 몽도르, 플람페는 있지만 카타쿠리는 없다.
-폭포의 꼭대기에 빅맘 배가 도착했을때 킹은 익룡(프테라노돈)으로 변신한다.
킹은 잉어를 공격하고
빅맘의 배는 폭포의 꼭대기에 도달하지 못하고 바다로 추락한다.
빅맘은 바다에 가라앉는다.
카이도는 킹의 공격을 축하한다.
- 로우, 우솝, 프랑키, 상디는 그 지역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 페이지원은 소바 가게를 파괴하고 있다.
상디는 페이지원을 발로 차지만 페이지원은 별 타격이 없다.
- 마지막 장에서 상디는 레이드 슈트를 보면서, 그것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한다.
- 다음주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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