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본능적으론 알아도 피하진 못할 겁니다. 양단화가 맞았다는 건 아무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이고, 예전에 강외도 강례에게 활잡이 형제의 활은 한번 표적이 되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말까지 했으니까요. 그런데 청화운은 서열1위! 그러니 절대 피하지 못합니다. 다만 신에게 날아가는 화살을 공중에서 활 형제가 맞추어 살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청화운도 활 형제의 싸움이 시작되겠지요...
안 죽었을 겁니다.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 죽었다면 분명 장렬한 전사나 죽음을 그렸을 겁니다. 하지만 등은 절대 죽이지 않고 어딘가에 조용히 살게 했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훗날 창평군이 배신을 하고 공석이 된 군총사령에 등장군이 다시 복귀하게 되면, 낙아완이 등장군이 있었던 남성으로 가거나 공주를 도우러 다시 복귀하게 될 겁니다. 끝
오늘 일이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꾸준한 연재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넌 이제 활잡이 형제한테 죽었다 청화운.....운이 다함
답글삭제낙아장은뭐고 실존인물임?
답글삭제표처럼 신인줄 알고 죽나?
답글삭제조나라도.. 인구가 거의뭐 치트키처럼 불어나는데.. 산민족도 이렇게까지 진행되었는데 고위급인물이 또 등장하네... 에잉....
답글삭제시간이 지나고 양단화가 부활하면 강외와 함께 조나라 한단을 점령합니다. 다시 부활을 할때까지 버티려면 분명 뛰어난 두뇌의 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작가가 두뇌족을 그린 것 같네요.
삭제신은 아마 화살이 날아오기전에 눈치를 챌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표공장군과 같이 이신도 본능형 무장으로서 살기를 눈치채고 가장 위협적이다 판단하여 깊숙히 들어온 십궁1위를 처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ㅋ
답글삭제신도 본능적으론 알아도 피하진 못할 겁니다. 양단화가 맞았다는 건 아무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이고, 예전에 강외도 강례에게 활잡이 형제의 활은 한번 표적이 되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말까지 했으니까요. 그런데 청화운은 서열1위! 그러니 절대 피하지 못합니다. 다만 신에게 날아가는 화살을 공중에서 활 형제가 맞추어 살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청화운도 활 형제의 싸움이 시작되겠지요...
삭제낙아완 몇화에 죽음?
답글삭제몇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독백같은 느낌으로 그냥 전사 했다고만 나옵니다 죽는 모습이 그림으론 안나왔어요
삭제안 죽었을 겁니다.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 죽었다면 분명 장렬한 전사나 죽음을 그렸을 겁니다. 하지만 등은 절대 죽이지 않고 어딘가에 조용히 살게 했을 겁니다. 제 생각에는 훗날 창평군이 배신을 하고 공석이 된 군총사령에 등장군이 다시 복귀하게 되면, 낙아완이 등장군이 있었던 남성으로 가거나 공주를 도우러 다시 복귀하게 될 겁니다. 끝
삭제김미화
삭제유복자 낙아장 이라니 유복자가뭔지 모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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