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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화요일

22살 먹은 처남이 마음에 안 드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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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처가 장인부모님 안계시는데 매형 속이 ㅈㄴ게 좁네 진짜 ㅋㅋ 22살이면 어리지만 성인이고 알바도 하고 있다는데 신혼이라지만 부모 여읜 20대 초반이 알바라도 하고 있으면 얹혀사는거 정도는 이해해줘야지 나쁘게 생각하거나 일 안하고 학교만 다니는것도 아닌데 그 정도면 잘하는거지 참 쪼잔하게 고기 먼저 줬네 속옷 갰네 뭐라하다니 속이 좁은게 아니라 이상한거네;;; 뭐 속옷을 훔쳐입는 것도 아니고 나름 눈치보여서 가사에 참여하는거 같고 고기도 아내인 12살 많은 처남 누나가 아직 20대 초밖에 안된 애 부모 여의었으니 가족이라곤 동생 하나고 어려서 챙겨주는게 그리 아니꼽나... 동생만 준것도 아니고 동생을 먼저 준 것 때문에? 같은 남자로써 여자가 잘못한줄 알고 한소리 쓰려고 했건만 뭐 이런 찌질한 새끼가 다 있냐? ㅈㄴ 꼰대냐? 자기가 힘들었으니 남들도 다 힘들게 살아야 되냐? 넌 부모라도 있었지 세상에 누나랑 자기 밖에 없는데 이해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놀고 먹는 철없는 동생도 아니고 치과 치료비까지 알바비에서 주는데 그 정도면 착하기도 하고 눈치 보인다는게 안 느껴지나? 누나가 그 치과 치료비를 받고 싶겠냐고 남편이 꼰대 마인드라 어쩔수 없이 받는거겠지 받는게 맞긴해도 그거 얼마한다고 참 ㅋㅋ 얘기 들으면 들을 수록 찌질하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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