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장인부모님 안계시는데 매형 속이 ㅈㄴ게 좁네 진짜 ㅋㅋ 22살이면 어리지만 성인이고 알바도 하고 있다는데 신혼이라지만 부모 여읜 20대 초반이 알바라도 하고 있으면 얹혀사는거 정도는 이해해줘야지 나쁘게 생각하거나 일 안하고 학교만 다니는것도 아닌데 그 정도면 잘하는거지 참 쪼잔하게 고기 먼저 줬네 속옷 갰네 뭐라하다니 속이 좁은게 아니라 이상한거네;;; 뭐 속옷을 훔쳐입는 것도 아니고 나름 눈치보여서 가사에 참여하는거 같고 고기도 아내인 12살 많은 처남 누나가 아직 20대 초밖에 안된 애 부모 여의었으니 가족이라곤 동생 하나고 어려서 챙겨주는게 그리 아니꼽나... 동생만 준것도 아니고 동생을 먼저 준 것 때문에? 같은 남자로써 여자가 잘못한줄 알고 한소리 쓰려고 했건만 뭐 이런 찌질한 새끼가 다 있냐? ㅈㄴ 꼰대냐? 자기가 힘들었으니 남들도 다 힘들게 살아야 되냐? 넌 부모라도 있었지 세상에 누나랑 자기 밖에 없는데 이해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놀고 먹는 철없는 동생도 아니고 치과 치료비까지 알바비에서 주는데 그 정도면 착하기도 하고 눈치 보인다는게 안 느껴지나? 누나가 그 치과 치료비를 받고 싶겠냐고 남편이 꼰대 마인드라 어쩔수 없이 받는거겠지 받는게 맞긴해도 그거 얼마한다고 참 ㅋㅋ 얘기 들으면 들을 수록 찌질하네 어휴
처가 장인부모님 안계시는데 매형 속이 ㅈㄴ게 좁네 진짜 ㅋㅋ 22살이면 어리지만 성인이고 알바도 하고 있다는데 신혼이라지만 부모 여읜 20대 초반이 알바라도 하고 있으면 얹혀사는거 정도는 이해해줘야지 나쁘게 생각하거나 일 안하고 학교만 다니는것도 아닌데 그 정도면 잘하는거지 참 쪼잔하게 고기 먼저 줬네 속옷 갰네 뭐라하다니 속이 좁은게 아니라 이상한거네;;; 뭐 속옷을 훔쳐입는 것도 아니고 나름 눈치보여서 가사에 참여하는거 같고 고기도 아내인 12살 많은 처남 누나가 아직 20대 초밖에 안된 애 부모 여의었으니 가족이라곤 동생 하나고 어려서 챙겨주는게 그리 아니꼽나... 동생만 준것도 아니고 동생을 먼저 준 것 때문에? 같은 남자로써 여자가 잘못한줄 알고 한소리 쓰려고 했건만 뭐 이런 찌질한 새끼가 다 있냐? ㅈㄴ 꼰대냐? 자기가 힘들었으니 남들도 다 힘들게 살아야 되냐? 넌 부모라도 있었지 세상에 누나랑 자기 밖에 없는데 이해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놀고 먹는 철없는 동생도 아니고 치과 치료비까지 알바비에서 주는데 그 정도면 착하기도 하고 눈치 보인다는게 안 느껴지나? 누나가 그 치과 치료비를 받고 싶겠냐고 남편이 꼰대 마인드라 어쩔수 없이 받는거겠지 받는게 맞긴해도 그거 얼마한다고 참 ㅋㅋ 얘기 들으면 들을 수록 찌질하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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