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프시케 16 (Psyche 16)이라는 소행성에는
금, 철, 니켈 등
값나가는 게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2022년부터 털러(?) 갈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일단 털기 전에 탐사부터 한다고 합니다.
근데 프시케 16에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소행성에도 있고,
특히나 프시케 16에 엄청나게 많답니다.
근데 중국도 털러가려고 할 지 모른답니다.
(중국이 달 뒷면도 갔다온 놈이라서)
여러 신문에 따르면
전 77억 지구인을 모두 부자로 만들만한 값어치의
금과 철이 있다는데...
금값 떨어져서 부자 안 될 듯 합니다... ( 허무한데? )
출처: 2019년 6월 26일 보도
The golden asteroid that could make everyone on Earth a billionaire — RT Business News
✶ https://www.rt.com/business/462703-golden-asteroid-everyone-billio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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