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 야외숙영+비닐밥+4시간 이하 취침 probing 유머게시판 A씨가 예비군 훈련을 받은 곳은 최근 안 좋은 평이 쏟아지고 있는 7군단 예하 부대였다. 담당 간부는 입소한 모든 예비군의 휴대폰을 보안 등의 이유로 수거했다. 지난 4월 국방부는 육군 전 부대에서 훈련 시간을 제외한 휴식 시간에는 휴대폰 사용을 병사의 자율에 맡기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A씨가 훈련한 부대는 아직 이러한 제도가 정착돼 있지 않았다. 논란의 그 윤중장 있는 예하 부대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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