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마지막 내한 소감 probing 유머게시판 "2008년에 아이언맨을 선보였을때 여러분들 덕분에 이런 시리즈가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저는 진심을 표하지 않고 떠나고 싶지 않아 내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케빈 파이기(마블 CEO)의 말을 듣고도 한국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2008년에 저도 젊었고 여기 계신분들도 어리고 젊으셨을텐데 모두 아름답게 자라서 자랑스럽네요.마지막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Related Posts:드라마 촬영 중 차 빼달라는 전화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봐야 하는 이유프랑스 유도 영웅과 경기 해본 소감칼로리 폭탄 과자들고철 수거업자가 아파트에서 발견한 것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