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가 소설쓴듯
솔직히 사회생활 해본사람이 쓴것같지 않긴하지만 많이봐줘서 경리정도 될듯
그리고 거기달린 댓글들
댓글 천여개
대충 읽어봤는데 저 본문의 내용에 의문을 가지는사람이 단 1명도없음
이게 정신나간 페미하는 여자들의 무서운점임
남혐을 위해선 누가봐도 헛소리인 소설가지고 현실이냥 까고 그랬구나 저랬구나 쓴이 힘내~
회사는 이런인재를 몰라보고 ㅠ_ㅠ 이런개소리나 하면서 지들끼리 의쌰의쌰 하고있음
이러니까 남자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상대가안되지
남초에 저런글 올라오면 ㅋㅋㅋㅋㅋㅋ 라면서 팩트 들이밀고 까기 바쁘지 누가
그랬구나 저랬구나 쓴이 힘들어겠다 ㅠ_ㅠ
이런소리 하나도 안 달릴것 우리 다알잖아요?
부서마다 1명있는 회사에 법무팀이 있는것도
법무팀에서 일한다는 년이 300억짜리 계약을 번역기돌려서 성사시켰다는것도
신생업체도 아닌 25년된 회사에서 영어되는직원이 한명도없다는것도
인증부터 하라고 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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