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의 박준형
처음 열애설 터졌을때 언론 반응은 "아아니 감히 아이돌이
연애를 해?" 였음
소속사도 일방적으로 박준형을 퇴출한다고 통보했고
이때 박준형이 기자들에서 한 말이 바로 그 유명한
"나 32살이에요, ok?"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을 말한 박준형에게 호의적인 여론이 많아졌고
god의 맴버들도 퇴출을 결사 반대했기에 소속사는 퇴출을 취소했고
이 이후의 아이돌이 연애한다는 열애설이 터졌을때
"감히 연애를 해?" 에서 "아이돌도 사람인데 뭐 어때" 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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