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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5일 화요일

240일 안에 생분해 되는 플라스틱

아보카도 씨앗을 이용해서



만든



그야말로 친환경 1회용 플라스틱 제품



건조한 환경에서 보관만 잘 한다면 1년 정도 보관도 가능하며
사용(습기가 닿은) 후엔 240일 안에 생분해 됨.



이 제품을 만든 Biofase라는 멕시코에 있으며
전세계 아보카도 공급량의 50% 정도를 담당하고 있는 멕시코이기에
생산도 용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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