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와 로 대사 probing 원피스. 로 “「악의 군단 제르마 66」의 No. 3!! 스텔스 블랙!!” 상디 “왜 니가 잘 알고 있는 건데!!” “내가 알 바냐!! 두 번 다시 나를 그렇게 부르지 마!!” 로 “나는 정당한 독자라서 제르마를 싫어했다.” 상디 “나도 마찬가지라고!!!” 로 아래 잘린 대사는 아마 "노스 블루에서는 상식이다" 이런 대사인 듯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