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교회신도 불법주차 몸살 probing ▲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 위치한 한 교회인근에서 예배시간이 다가오자 인도위까지 불법주정차를 하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김얼기자 28일 오전 11시 전주시 인후동의 한 교회 일대. 이곳은 300여 명의 신도가 예배를 보는 교회로 주말이면 이곳 일대는 마비가 된다. 신도들은 자신들의 차량을 주차장뿐 아니라 도로, 심지어 인도 위까지 침범하는 등 서슴없이 불법 주차를 일삼고 있다.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027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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