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과대포장의 위력 probing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질소 충전된 과자 봉지 150여 개를 묶어 ‘과자 뗏목’을 만든 대학생들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고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40928173234694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