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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2일 수요일

진격의 거인 1~106화









진격의 거인 1~99화 리뷰



『 進撃の巨人1~106話 



👉 출처 : 『 출처 주소 링크 』







👉 개요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가 별책 소년 매거진에 연재하는 만화. 2009년 10월호부터 휴재 없이 월간 연재하고 있다. 정열대륙에서 10년만에 최종장 돌입 소식이 나왔다.
일본판에서는 발음할 시에는 신게키노쿄진이며 제목에 붙인 한자의 히라가나 표기 대로 준수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되게 다섯자 제목을 삼자로 줄여서 진격거 혹은 두 자로 진거라고 통칭하고 있다. 미국 등의 영어권 국가에서는 제목이 거인에게 진격한다는 또 다른 이면의 의미를 담아 낸 Attack on Titan을 단축시킨 AoT 혹은 일본판 제목을 그대로 음역한 Shingeki no Kyojin을 줄여서 SnK로 불리고 있다.


👉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거인들에 의해 인류의 태반이 잡아 먹히며 인류는 절멸 위기에 처한다.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은 높이 50m의 거대한 삼중의 방벽 월 마리아, 월 로제, 월 시나를 건설하여 그 곳으로 도피, 방벽 내부에서 100여 년에 걸쳐 평화의 시대를 영위하게 된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845년, 대부분 주민들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온 평화에 안주하는 반면, 주인공 에렌 예거는 사람들이 거인들에게 둘러싸여 벽 안에서 가축같이 살아 가는 세계에 커다란 불만을 느낀다. 그는 벽 밖의 세계로 나가서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며 탐험하는 것을 열망한다. 거의 모두가 한결 같이 벽 내부에서 주어진 평화를 만끽하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벽 밖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는 자신을 별종으로 취급하고 이단시해도 매일 월 마리아 밖으로 방벽 외부 조사를 나가는 조사병단을 선망하며 꿈을 키워 갔다. 소꿉친구들인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아를레르트와 셋이서 함께 거리를 거닐던 어느 날, 태어나 자란 고향인 시간시나 구 방벽에 돌연 나타난 초대형 거인이 뚫은 방벽의 구멍으로 들어온 거인들에게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하며 100년 동안 만들어졌던 벽 안 세계의 평화가 무너진다. 어머니 카를라 예거가 거인에게 잡아 먹히는 참혹한 광경을 목도한 에렌은 복수심을 느끼고 지상에 있는 모든 거인들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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