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54화: 「죽을 수 없는 자」
표지:
오쵸가 야마토를 링고에서 자란 웨스트 블루 출신 영웅의 무덤으로 데려감.
빅맘 사건 이후, 엘바프는 화재, 폭풍, 기근 등의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음.
절망한 거인들이 이다와 하이루딘을 공격하려 했을 때, 해럴드 왕이 제때 돌아와 이들을 보호하고 엘바프를 돕기 위해 외국의 원조를 가져옴.
에스트리다는 해럴드가 돌아오기 전에 병으로 사망.
반면 이다는 명계에서 바를 염.
56년 전, 해럴드는 세계 회의(레벨리)에 참석했지만, 세계정부는 그를 무시함.
엘바프에서 야를은 해럴드에게 갤리 라(이름이 조금 다를 수도 있음)라는 고대 거인 및 일반 거인 조선공들의 그룹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이들은 정부에 의해 포획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에스트리다의 여동생은 해럴드가 엘바프 재건에 집중하는 동안 로키를 키우고 학대함.
48년 전, 로키는 거대한 괴수들을 마을에 풀어놓았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하이루딘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얼마나 외로운 존재인지 깨달았다.
그때 갑자기 명계에 록스 해적단이 나타나, 여기가 엘바프인지, 해럴드가 있는지를 로키에게 물었다.
록스가 8년 전 레벨리(현재 시점으로부터 56년 전)에서 해럴드와 만났던 것이 밝혀진다.
그러나 그 후, 록스는 해군 대장을 죽이고 지명수배범이 되었다.
록스 D. 지벡의 정면 모습이 처음 공개됨.
그는 두 가지 색의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티치와 닮음.
이는 록스가 티치의 아버지였기 때문임.
다음 주 휴재 없음!




록스가 티치의 아버지........
답글삭제미치겠다....록스가 티치의 아버지라니.... 티치뭐노... 사기캐노...
답글삭제록스 D 티치거나 엄마가 마샬이거나 존나 안 닮아서 생각도 못했네
답글삭제엄마가 링링임
답글삭제티치가 록스의 의지를 잇는다는 연구가들의 설이 있었음 역시나 밀접한 관계였네
답글삭제록스 얼굴만 닮은거냐?? 몸매도 닮은 거냐?? 몸매까지 닮았으면 너무 깨는데.....
답글삭제흰수염은 알고 티치를 거둔건가?
답글삭제오다가 티치 제일좋아한다했음 원피스 주인공은 티치임
답글삭제근데 에이스가 얘기하길 남들보다 2배는 더 살았다고 하는거면 아빠뻘 정도는 살았어야 에이스가 그런 말을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흰수염한테도 아들뻘인데 남들보다 2배는 더 살았다고 하는거면 적어도 에이스 or 루피급의 나이여야 맞는건데 혹시 록스 = 검수 아님? 이거 무슨 브룩처럼 환생하는 열매나 불사조(새 X) 열매 같은거 먹어서 환생한거를 흰수염이 알고서 아들(부하)로 받아들인건 아닌가? 아들이라고 적어놓은거 저거 오피셜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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