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는 전 세계 사람들의 반응에서 시작합니다. 해군은 베가펑크의 폭로 때문에 큰 혼란에 빠졌고 아카이누는 언제나처럼 화나 있습니다.
- 도플라밍고는 마젤란과 베가펑크가 한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 우리는 더 많은 중요한 사실이 있는 에그헤드로 돌아가기 전에 사람들의 더 많은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 베가펑크는 지진으로 인해 해수면이 1미터 상승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고 이것은 자연재해로 일어난 현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 새턴은 전보벌레의 파괴를 시도하기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마더플레임"에 들어갑니다.
- "마더플레임"은 베가펑크의 머리처럼 거대한 수조탱크 속에 있는 작은 불꽃입니다.
- 베가펑크는 900년 전에 대해 계속 말하고 있고 그가 태양과 어떻게 가깝게 날았는지 말합니다. 이무는 마리조아에서 조용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베가펑크는 자신이 지은 두번째 죄는 포네그리프와 고대 역사를 계속 연구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베가펑크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아는 선에서 계속 말할 것이라고 합니다.
- 루피가 다시 기어5로 워큐리를 공격하고 있는 동안 베가펑크는 900년 전 선진화된 왕국에서 태어난 어떤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 인물은 엘바프의 "태양의 신" 니카처럼 싸웠고 늘어나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바다로 나간 그의 이름은 "조이보이". 역사상 최초로 "해적"이 된 남자.
- 다음 주 휴재(1115화
흠....
답글삭제먼가 급하게 설정 다 말해주는거 같지? 이제 그림그리는거 힘들어서 빨리 끝내려고 하나ㅋㅋ
답글삭제조이보이 최초의 해적이라 대박이네~
답글삭제그럼 조이보이가 거인이었다는건가 ㅎ 엘바프의 태양의신
답글삭제또 휴재?
답글삭제엘바프 가서 루피는 모든걸 알게될듯 티치 크로스 능력 못 쓰게하는 그거 설마 니카 한테는 안통해서 에널 처럼 눈 튀어 나옴 좋겠다
답글삭제해수면 1m 상승해도 밑에 구멍 뚫린 에니에스로비와 지형이 높은 레드라인은 안잠기겠지?? 그런데 그렇게 되면 레드라인 공물 못받아서 굶어 죽는거 아님?? 라압스타도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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