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51화 짧은 스포

 

제목: 이제 이해했어

야마토가 스모 대회에 참가하여 우라시마의 형을 물리친다.
카와마츠가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이전 챕터에서 이어지며,
더 많은 거인들이 악마로 변하고,
더 많은 악몽 같은 괴물들이 아이들의 꿈에서 나타난다.

킬링햄의 하이브리드 형태가 등장한다.
인간의 얼굴에 뾰족한 이빨을 가진 모습이다.

쵸파가 과거에 가반을 가드 포인트로 구한 플래시백이 나온다.
루피는 쵸파의 존재와 함께 가반의 존재도 감지한다.

모사는 마지막으로 로키를 부르며 무언가에 대해 감사한다.

루피 일행은 쵸파, 가반과 재회한다.
그리고 ‘야’가 로저 해적단의 스코퍼 가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누군가는 가반이 로저 해적단에서 세 번째로 강했다고 말하지만,
가반은 자신이 사실 두 번째로 강했다고 주장한다.

이무가 엘바프 전역에 또 다른 패왕색 패기를 발동한다.
모두가 그 압도적인 기운에 충격을 받는다.

루피는 이무의 패기를 감지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제 이해했다고 말한다.

챕터는 로키가 “결국 내 힘이 필요하겠지”라는 말을 하며 끝난다.
모두가 이무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다음 주는 휴재입니다.